자급제폰에 대해 질문 제가 지금 쓰는 핸드폰이 몇 년전에 처음으로 중고로 산 제품인데요.

자급제폰에 대해 질문 제가 지금 쓰는 핸드폰이 몇 년전에 처음으로 중고로 산 제품인데요.

제가 지금 쓰는 핸드폰이 몇 년전에 처음으로 중고로 산 제품인데요. 그 때 기억으로 유심만 교체해서 바로 쓴 걸로 기억하는데 1.저 같은 경우가 자급제폰을 구매한 경우인가요?그게 아니면 자급제폰이랑 중고폰으로 사서 쓰는거랑 차이가 뭔가요?2.자급제폰이면 약정에 얽메이지 않으니까 무조건 알뜰폰 요금제 쓰는거 아닌가요? 아니라면 자급제폰과 알뜰폰의 차이가 뭔가요?

중고폰은 그게 자급제든, 통신사를 통해 파는 것이든 쓰다가 파는 것은 모조리 중고에 해당합니다.

그럼 자급제는 뭔가? 일반적으로 자급제라는 형식으로 국내에서 팔기 전에는 모든 자급제는 외국산 폰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외국에서 출시된 폰이라는 의미입니다. 그걸 국내로 들여와 파는 게 자급제였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자급제라는 정식 판매가 이루어진 겁니다. 자급제 폰은 통신사와 제휴하여 일정 기간 약정을 두고, 할부로 파는 폰과는 달리 그런 제약 조건이 없는 물건입니다. 쉽게 말하면, 그냥 폰만 사는 겁니다. 물론 요금제 같은 것은 내가 알아서 선택해야죠. 그래서 자급제폰은 통신사 앱이 일체 설치되지 않습니다. 국내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저는 외국 자급제 폰을 씁니다), 외국산은 완전 순정 상태로 옵니다. 그래서 통신사 앱은 물론이고, 삼성 녹스 같은 프로그램이 아예 없습니다. 아주 깨끗한 상태죠. 이걸 안 소비자들이 자급제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이유가 국내 출시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이렇게 자급제로 사면, 통신사 할인 약정 같은 혜택을 받을 수가 없어서 '선택약정 요금할인'이라는 이름으로 휴대폰 요금의 25%를 감면해 줍니다. 물론 이것도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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