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꾸어떤 꿈이 문득 생각나서 올립니다.제가 배낭여행 중 베트남 하노이에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꾸어떤 꿈이 문득 생각나서 올립니다.제가 배낭여행 중 베트남 하노이에

작년에 꾸어떤 꿈이 문득 생각나서 올립니다.제가 배낭여행 중 베트남 하노이에 있을 때였습니다.꿈에서 아주 평화롭고 따스한 시골에 집이 하나 있어서 그리로 가서 할아버지를 찾았습니다. 그 집에는 남자 두명이 있었고 제가 물어보니 저기 있다며 손으로 가르켰습니다.그리로 가보니 할아버지께서 마늘밭인지 대파 밭인지 괭이질을 하고 있어서 제가 할아버지께 힘드니까 하지마시라고 하며 둑에 같이 앉아 맑은 하늘을 같이 보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눈물이 났고 할아버지께서 제 어깨를 두드리시며 괜찮타 울지마라 밥 잘 챙겨먹고 라고 말씀 하시곤 잠에서 깻는데 실제로 제가 울고 있었고 한동안 울음이 멈추질 않았습니다.그러고 7일 뒤 10여년 정도 요양원에 계시던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급하게 귀국하게 되었습니다.처음 꿈을 꾸었을 땐 어릴적 돌아가신 친할아버지라고 생각 했었는데 어른들께 말씀드리니 선몽이라고 하더군요. 그러곤 어머니께서 시골로 들어 가셨는데 알고 보니 그 동네가 외할아버지의 고향인 의성이고 앞집 할아버지와 면장이 할아버지의 친구였고 앞동네에 큰 외할아버지가 계셔서 시골에서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이 꿈이 외할아버지의 선몽이라면 무엇을 말씀하고 싶으셨는지 와 선몽이 아니라면 어떤걸 의미하는 지 궁금하네요

진행하던 일의 성공으로 출세를 하여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받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자신의 일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사람들에게 주목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노력한 대가를 인정받아 많은 재물을 축적하고

명예를 얻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목표달성을 위해

자신의 일에 매진하여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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